화창한 가을에 떠난 시양♥소연 첫 여행

입력 2015-11-13 11:42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 곽시양♥김소연 커플이 결혼 후 첫 여행을 떠났다. 소연은 새벽 5시부터 시양을 위해 과일 도시락을 준비했다.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온 도시락을 보고 시양은 행복해한다. 그런데 소연이 얼마 전 드라마에서 상대 배우(최윤영)와 시양의 키스신을 보고 “질투가 나서 한 번도 아닌 서른 번 정도 그 부분만 돌려봤다”고 말해 시양을 당황케 만든다. 사랑스러운 질투녀로 변신한 소연의 모습을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캠핑카에 앉아서 쉬는 시양과 소연. 비교적 좁은 침대 위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어색하기만 하다. 긴장감 넘치는 설렘주의보! 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5시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에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