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크리스마스 이브 5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입력 2015-11-13 07:51
가수 테이가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테이는 내달 24일 종각역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5년만 단독 콘서트 '2015 테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 기쁘다 황태 오셨네'로 팬들을 만난다.



최근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지난달 싱글 ‘그리운 날에는’을 발표한 테이는 발라드 황태자의 귀환을 성공적으로 알린 바 있다.



또한 오는 16일부터 MBC ‘꿈꾸는 라디오’의 진행자로 발탁되어 활발한 방송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2015 테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 기쁘다 황태 오셨네'에서는 그동안 보여주던 감성적이고 감수성 풍부한 테이의 모습 대신 평소에 보여준 적 없는 다양한 매력과 특별한 라이브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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