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3분기 영업손실 139억…적자 폭 확대

입력 2015-11-12 14:51
[ 박상재 기자 ] 베이직하우스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39억9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7억8400만원으로 22.5%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24억1700만원을 기록해 적자 폭이 늘어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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