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대산 석유화학시설 안전점검

입력 2015-11-12 09:59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권정락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지난 10일 대산 석유화학단지내 롯데케미칼, 린데코리아 및 ㈜E1 LPG저장시설에서 각사의 안전관리자들과 함께 '동절기 대비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이날 안점점검을 주관한 권정락 기술이사는 "동절기 갑작스러운 온도 강하에 따른 석유화학시설의 동결·동파 방지를 위해 배관·압력용기의 보온재 상태 등에 대한 세심한 시설점검 및 적절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현장 안전관리자 및 운전원 등에게 당부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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