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앤엑스, 세미트로트 ‘원더우먼’으로 데뷔

입력 2015-11-11 20:50
[연예팀]걸그룹 투앤엑스가 데뷔를 예고했다.11월11일 소속사 SC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투앤엑스(two&X)가 2016년1월 ‘콩깍지’ ‘원더우먼’이라는 곡으로 데뷔한다.투엔엑스는 멤버 우진과 수빈으로 구성됐으며 트로트에 최신 트렌드를 투영한 독보적인 콘셉트의 세미트로트 걸그룹이다. 정식 데뷔 전 수 차례의 행사 경험을 통해 실력을 다져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이들의 데뷔곡 ‘원더우먼’은 주부들을 원더우먼에 비유한 곡으로 주부들의 노고를 위로해줄 신나는 비트의 노래다. (사진제공: SCM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발칙하게 고고’ 지수, 종영 앞두고 현장에 깜짝 선물 ▶ [포토] 트와이스 쯔위 '쯔위 여기 있어요~' ‘육룡이 나르샤’ 이지훈, 신의의 아이콘 등극…신스틸러 활약 ▶ [포토] 에프엑스 크리스탈-엠버 '더쇼 1위에 해맑은 미소' ▶ ‘냉부해’ 최현석 냉장고 공개…오세득 “이렇게 사는 줄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