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가스안전마을 노인정 사회공헌활동

입력 2015-11-11 18:21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신행철)는 11일 가스안전마을인 경기도 하남시 하사창동의 노인정을 방문, 전자렌지 등의 물품을 전달하고 가스시설을 점검했다.</p>

<p>가스안전마을은 가스안전공사와 지자체, 가스업계가 연계·협업해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가스안전문화 활동을 전개,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p>

<p>경기동부지사는 2013년에 가스안전마을로 지정된 하사창동을 방문해 노인정을 비롯한 마을의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가스안전교육도 동시에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p>

<p>신행철 경기동부지사장은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마을조성과 사랑나눔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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