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 LPG저장시설 안전관리 점검

입력 2015-11-11 18:04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정훈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11일 동절기 대비 가스사고 예방관리의 일환으로 가평군 설악면 소재 (주)청심을 방문,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이날 김영규 지사장은 "겨울철(동절기) 가스사용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가스저장 및 사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경기북부지역 LPG 저장탱크 시설에 대한 가스안전점검을 강조했다.</p>

<p>또한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가스보일러 사용이 급증하면서 CO중독사고 우려가 높은만큼 사용전 철저한 안전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사진 왼쪽)이 ㈜청심의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직접 실시하고 있다.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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