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지섭-신민아 '둘만의 속삭임'

입력 2015-11-11 15:19
[백수연 기자] 배우 소지섭, 신민아가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5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된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