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뉴팝' 10% 증량

입력 2015-11-10 18:44
[ 강진규 기자 ] 오리온은 팝콘스낵 ‘뉴팝’(사진)을 10% 증량하고 맛과 식감을 개선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새로워진 뉴팝의 중량은 55g으로 기존 제품(50g)보다 10% 많다. 가격은 종전과 같다. 지난해부터 오리온이 진행하고 있는 ‘착한 포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포카칩, 초코파이 등에 이은 아홉 번째 증량 제품이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