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심부름센터 통해 졸피뎀 구매? 전혀 아니다…허위보도에 법적조치할 것"

입력 2015-11-09 19:08

에이미 졸피뎀

에이미가 또 다시 졸피뎀을 구매한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는 보도가 퍼진 가운데, 에이미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에이미는 "졸피뎀 매수 혐의에 대해서 억울하고 황당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에이미는 "원래 우울증으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 먹고 있었다. 불법으로 매수했다는 건 말이 안된다. 그리고 여러가지 사건 이후 우울증과 타인의 시선이 부담돼 식료품 등 생활용품을 심부름업체를 통해 배달받았던 것은 사실이나, 졸피뎀을 심부름업체를 통해 받았다는 건 말도 안된다"며 "우울증으로 인해 복용해야할 경우 항상 직접 병원에 방문, 의사의 처방 아래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에이미는 "해당 의혹으로 인해 경찰의 조사를 받았던 건 사실이나, 모든 병원 진료 기록과 내가 관련 혐의가 전혀 없다는 걸 입증할 만한 자료를 모두 경찰에 넘겼다. 결백을 밝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경찰 조사에 기꺼이 임할 거다"며 "앞으로 이와 관련된 말도 안되는 이야기와 허위 기사 등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경한 방참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강남경찰서가 올해 초 한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에이미와 A사 대표 고 모씨를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미국 국적의 에이미는 졸피뎀 투약 혐의로 출입국관리소로부터 출국명령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에이미는 "가족이 모두 있는 한국에서 살고 싶다"며 선처를 호소하며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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