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오피스족 겨냥한 '비즈니스 다운 컬렉션’ 선보여

입력 2015-11-09 18:07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9일 서울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직장인들을 겨냥한 '비즈니스 다운 컬렉션' 출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즈니스 다운 컬렉션은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 정장과 함께 매치하기 쉬우며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털빠짐과 냉기 유입을 차단하는 밀레만의 자체 기술인 ‘콜드 제로’ 공법을 적용,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한다. 가격대는 35만 9천원에서 59만 9천원까지 다양하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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