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제일 맛있는건 엄마의 밥" 사진 정체 봤더니…'깜짝'

입력 2015-11-09 13:57

박나래

개그우먼 박나래가 '집밥'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푸짐한 밥상을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박나래는 사진과 함께 "#목포 #최고의맛집 #사실우리집 #이세상에서제일맛있는건엄마의밥이더라 #하당 #맛있는맛집낙지 #된장찌게에낙지넣는클라스 #목포갈치 #세상맛남"의 해시태그를 달며 재치를 뽐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박나래의 어머니는 목포에서 칼국수·낙지 전문점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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