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경직장인축구리그]경기 후 서로 격려하는 선수들

입력 2015-11-07 12:32
수정 2015-11-07 13:37

전국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직장 동호인 축구대회인‘2015 한경 블루오션 직장인 축구리그 최강전’이 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일대 탄금축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시작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실업축구연맹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노사화합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 처음 창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경기를 마치고 SMC엔지니어링과 경신전선 선수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경닷컴 문화레저팀 plustv@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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