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청소년 경제증권교실' 10주년

입력 2015-11-06 18:37

삼성증권은 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강당에서 송자 아이들과미래 이사장(뒷줄 왼쪽 네 번째)과 윤용암 사장(다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 개설 10주년 기념식을 열고 우수 자원봉사자와 우수 거점센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16만8000명의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1년씩 수준별 경제교육을 받았다. 윤 사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경제 가치관으로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경제증권 교실 운영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증권 제공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