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상임위원 고승범·사무처장 김용범·증선위 상임위원 이현철

입력 2015-11-06 18:00
[ 박동휘 기자 ] 금융위원회는 6일 신임 상임위원에 고승범 사무처장(53·행시 28회)을 선임하는 등 1급 인사를 실시했다. 김용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53·30회)은 금융위 사무처장으로, 이현철 기획조정관(50·33회)은 증선위 상임위원으로 임명됐다. 퇴임하는 정지원 금융위 상임위원(53·28회)은 한국증권금융 사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경복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고 상임위원은 2013년 5월부터 사무처장을 맡아 왔다. 김 사무처장은 광주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부산 중앙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이 상임위원은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등을 맡았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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