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게임로프트의 무료 핵 앤 슬래시 액션 RPG의 대명사 '던전 헌터 5'가 '버려진 사막'의 컨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자동 전투 모드를 추가해 유저들에게 좀 더 편안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버려진 사막'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는 피에 목마른 약탈자로 들끓는 버려진 사막의 열기 속에서 강력한 라이노 비질, 자연거수, 독수리 하피 등 신화 속 몬스터에 맞서 전설의 무기를 쟁취하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추가된 3종의 새 미션은 게임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버려진 사막' 업데이트 전용 일일 이벤트에서 '버려진 티켓'과 '맹습 티켓'을 획득하면, 이 티켓들을 활용한 '버려진 뽑기'를 통해 새로운 무기 3종과 방어구 3종을 해제할 수 있다. 또 '버려진 요새 상자'를 열면 자신만의 요새를 꾸밀 수 있는 새로운 요새 배치 또는 요새를 함께 지킬 네 가지의 흉포한 미니언을 얻을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 가장 용맹한 전사를 위해 새로운 전용 장비를 제공하는 VIP상자가 추가가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 된 진화 가능한 트랩은 유저의 요새를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한편, '던전 헌터 5' 업데이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로프트 코리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gameloftkr),트위터(@gameloft_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gameloft)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