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아시아의 미 단행본 시리즈 3, 4권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2012년부터 운영한 아시아의 미 탐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적을 출간하고 있다. 3, 4권은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강희정 교수의 '지상에 내려온 천상의 미'와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유강하 교수의 '아름다움, 그 불멸의 이야기'이다.
아시아의 미 연구는 아시아 미(美)의 개념 및 특성을 밝히고, 아시아인들의 미적 체험과 인식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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