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온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좋은순면이 핑거-인터렉티브 무비(Finger-interactive Movie) 캠페인 ‘순면남과 24시간 좋은느낌’을 공개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핑거-인터렉티브 무비는 화면에 손가락을 대면 실제로 순면남 박서준을 깨우고, 만지는 듯한 느낌이 느껴지는 신개념 인터렉티브 영상이다.
핑거-인테렉티브 무비는 접속한 시간대에 따라 총 6편의 영상으로 제공된다. ▲아침 시간에 순면남을 만나는 ‘모닝인사 편’(6시)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브런치 편’(9시)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피아노 편’(14시) ▲로맨틱한 서프라이즈 ‘마술 편’(19시) 을 비롯해 밤 12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에만 공개되는 ‘굿나잇키스 편’, ‘오르골 편’ 등 아침부터 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성소비자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좋은느낌 좋은순면 영상은 오픈 일주일만에 50만의 조회수, 캠페인 참여 3천 건을 기록하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캠페인 참여는 모바일(http://m.goodfeel-cottonboy.co.kr)로 영상을 감상한 뒤 휴대폰 번호를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스위트룸 풀패키지, 캐릭터 조명, 좋은느낌 kit(제품+극세사담요)를 선물로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순면남 박서준과 함께 하는 좋은느낌 하우스에 초대받는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순면남의 영상편지’을 모바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관계자는 “하반기 캠페인은 순면남을 실제로 만지는 듯한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이 좋은느낌 좋은순면 제품의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체험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느끼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열연 중인 배우 박서준은 부드럽고 로맨틱한 매력으로 ‘순면남’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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