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계약 평균 일급 7만 2326원

입력 2015-11-05 15:17
조달청 등 국가와 맺는 계약에서 제조원가에 포함되는 하루 평균 임금은 7만2326원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 계약 노무비 산정을 위해 중소제조업체 1500여곳을 조사한 결과 평균 일급이 지난해보다 2.6% 상승한 7만2326원이었다고 5일 밝혔다.

생산 직종별로 작업반장이 9만 1689원으로 가장 높았고 기계정비원(8만4926원)이 뒤를 이었다. 이어 특수차운전원(8만713원), 용접원(7만5031원), 제품출하원(7만635원), 프레스기조작원(6만9118원) 순이었다.

이번 조사결과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139개 전체 조사 직종의 평균일급 및 결과는 중기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지수 기자 oneth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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