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급감' 폭스바겐, 전 차종 60개월 무이자 할부

입력 2015-11-04 17:22
디젤 차량 배출가스 조작 파문으로 판매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폭스바겐코리아가 결국 60개월 무이자 할부 카드를 꺼내들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1월 전 차종 구매자를 대상으로 선수금 없이 60개월(5년) 무이자 할부 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부 구매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하는 조건이다.

폭스바겐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올들어 월 평균 판매 대비 70%가까이 급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월 3000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던 폭스바겐은 아직 공식 신규등록 집계는 나오지 않았으나 지난달 판매량은 1000대를 밑돈 것으로 알려졌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a>]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