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은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중국 정부가 운영하는 국빈관인 인민대회당 소속 장빙량(姜炳良) 셰프와 함께 베이징식 코스요리를 선보인다.
장 셰프는 인민대회당의 셰프 200명을 지휘하는 총괄셰프로, 국빈 만찬 등을 전담하고 있다. 도림의 중식 총주방장 여경옥 셰프와 장 셰프가 함께 준비하는 저녁코스는 19만5000~23만5000원, 점심코스는 13만8000~15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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