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옥길자이, 서울 24평 아파트 전세보다 저렴한 주거형 오피스텔 인기

입력 2015-11-03 09:00
수도권 서남부 지역 매매 전세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는 가운데 서울구로. 광명시.시흥시 2km 내에 자리잡고 수도권 서남부 지역에 사방팔방 교통이 좋은 부천옥길자이의 주거용 오피스텔 분양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수도권 보금자리지구 주거용 오피스텔 투자처로 급부상한 부천옥길자이 주거용 오피스텔은 소형평수에 아파트 전세가 보다 3000만원정도 저렴하고 아파트의 전세가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실수요자가 몰린다.

가장 많이 선호하는 사이즈는 78.95㎡B 전용면적(약23.9평) 타입으로 거실 주방 방3개 화장실 2개 발코니 다용도실 빌트인 냉장고 천정형 에어콘4대 풀옵션 확장형. 2억4천만대 분양권이 일반아파트 78㎡ 타입(약30평) 보다 넓고 별도에 옵션이 필요 없다. 소형평수에 실수요자가 많아서 인기 있는 투자상품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경기도권은 서울과 가까워서 서울에 직장을 가진 전세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수단으로 많은 주목을 하고 있는 곳. 최근 경기도 권 부동산 시장에서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부천옥길지구의 부천옥길자이는 실제 평균 분양가가 994만원이다. 이는 주변 시세보다 현저하게 낮은 가격이다.

이렇게 분양가가 저렴한 이유는 택지를 저렴하게 매입했기 때문. 이 분양가는 인근 12년된 범박동 힐스테이트 보다 3500만원정도 저렴하기 때문에 향후 프리미엄이 형성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최근들어 공공택지의 희소성이 높아진 가운데 수도권 보금자리지구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가 인기가 높다. 분양되는 아파트마다 분양 실적이 좋고 분양권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고 있는 실정. 현장에서는 “주거환경이 좋고 수도권 접근성이 좋음에도 분양가가 싸기 때문에 인기가 높을 수 밖에 없다”라고 최근 분양되는 보금자리지구 아파트의 인기를 풀이하고 있다.

부천옥길자이상가는 최고 메인상권 중 하나인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풍부한 수요와 입지도 갖췄다. 인근의 범박, 소사지구까지 이어지는 신도시급 주거타운이 위치해 2만6천여세대가 잠재적인 고객이다. 주변 개발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미래가치도 높다. 부천옥길자이상가는 중심상업지구에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로 대로변을 따라 매장이 들어서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매장으로 접근하기 쉽다.

부천옥길자이 상업시설은 유명 프랜차이즈가 입주하기에도 안성맞춤으로 카페거리처럼 지역내 랜드마크 역할도 기대할 만 하다. 전문가들은 부천옥길자이상가가 중심상업지구에 인접하여 대형마트인 이마트 상권에 함께 옥길지구 최고 메인상권으로 상가투자에 중심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금자리 택지인 부천옥길지구 분양권과 상가에 대한 투자 조언은 전문가와의 자세한 상담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또, 부동산투자자문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동반 성장하며 밝은 미래를 꿈꾸는 의욕 있는 참신한 인재도 상담 가능하다. 문의는 1544- 4499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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