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DJ 소다가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했다.10월31일 DJ 소다는 서울 신촌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신촌 할로윈 페스티발에 참여해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신규 스킨 DJ 소나로 변신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이끌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 DJ 소다의 변신은 게임 유저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특히 실제 유명 DJ가 DJ 게임 캐릭터를 코스프레해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한편 DJ소다는 할로윈 페스티벌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DJ 소다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먹거리X파일’, 두부마을 실태 고발 ▶ [포토] EXID '고척돔 가득채우는 아예~' ▶ ‘코빅’ 박나래, 추성훈으로 변신…딸 사랑이 깜짝 등장? ▶ [포토] 빅스 레오 '소녀팬들 사로잡는 마초남' ▶ ‘그녀는 예뻤다’ 신동미, 황정음-최시원 등과 화기애애 비하인드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