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한화자산운용은 경기도 양평군 양동초등학교에 12번째 '행복한 경제도서관'을 한화그룹 금융계열 6개사와 함께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2010년 시작한 경제도서관 프로그램은 도외지역 학교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경제 관념을 높이는 활동이다.
회사 측은 4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양동초등학교와 도서관 시설 등을 보수·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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