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호익, 할로윈 맞이 셀카 공개…‘시크’

입력 2015-10-30 18:20
[연예팀] 그룹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와 호익이 할로윈을 맞아 사진을 게재했다. 10월30일 아우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미리 할로윈 잘자 있다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우라와 호익은 피 묻은 손톱과 못 소품을 한 채 시크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아우라와 호익은 최근 싱글 “아침 점심 저녁”을 발매했다. (사진출처: 아우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그녀는 예뻤다’ 지성, 황정음-박서준 지원 사격 ▶ [포토] 박기량 '노출 없이도 돋보이는 섹시미' ▶ 김소연, 드레스 입고 여신 자태 뽐내…‘명불허전 드레소연’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박서준, 달달+따뜻 초밀착 백허그 포착…‘심쿵’ ▶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근영, 소름끼치는 카리스마 연기‘이미지 완벽 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