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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에 신규 클래스 주술사가 오는 11월 4일(수) 업데이트 된다고 밝혔다.
이미지와 캐릭터 세부 스킬 및 능력을 공개하며 유저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신규 클래스 '주술사'는 강력한 공격력이 돋보이는 클래스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히는 도트형 스킬은 장거리 공격에 탁월한 주술사의 매력으로 꼽을 수 있다.
'아스트라'는 오는 11월 4일(수) 신규 클래스 '주술사'를 추가하여 자유전직의 선택 폭을 넓힌다. 기존 8개였던 클래스가 9개로 늘어남에 따라 유저들은 '아스트라'의 자유도 높은 전투 플레이를 더욱 자유롭게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아스트라의 신규 클래스 주술사가 오는 11월 4일 유저분들을 찾아간다"며, "강력한 공격이 강점인 주술사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분들께 더욱 많은 자유로움을 제공할 아스트라에 많은 기대 바라며, 앞 막琯?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영구적인 서비스 철학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스트라'는 아기자기한 그래픽에서 터져 나오는 화려한 전투 액션이 돋보이는 온라인 MMORPG로, 최근 신규영령 '엘리사벳'을 업데이트해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아스트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aa.x-legend.co.kr/landing_page/index.php)에서 확인할 수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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