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서울시내 재개발 단지인 ‘서울숲 리버뷰자이’와 ‘마포자이3차’, 전북 전주 에코시티에 들어서는 ‘에코시티자이’ 등 3곳의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 모델하우스에서 내방객들이 단지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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