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이승현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제8회 탄광근로자 자녀학자금 및 탄광지역 생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p>
<p>올해로 8회차가 되는 이번 공모전은 이번부터 탄광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수기 주제를 학자금 및 탄광지역 생활상과 탄광근로자 일상 등으로 다양화했다.</p>
<p>대상 1편에 100만원, 우수상 2편에 각각 50만원 등 총 6편을 수상할 계획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탄광지역에서 발생하고 겪은 경험과 사례를 작성해 신청서와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응모하면 된다.</p>
<p>공모전 관련 문의는 광해관리공단 홈페이지(www.mireco.or.kr) 공지사항 을 참조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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