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인 한경닷컴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경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서울에서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를 지역은 어디'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29일 오후 4시20분 현재 총 참여자 868명 중 296명(34.1%)이 주요 4개 구에서 '서초구'를 꼽았다. '강남구' 256명(29.5%), '송파구' 244명(28.1%), '용산구' 72명(8.3%) 순이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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