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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S(대표 성운재)는 전 세계 게임 문화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의 BTB(Business to Business)관에 참가함과 동시에 부스 조감도를 최초 공개했다고 금일(29일) 밝혔다.
IGS는 작년에 이어 올해 지스타 2015 BTB에도 참가해 2년 연속으로 고객과의 만남을 가진다. IGS는 2005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이다. 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EOS 사업'을 위탁 받아 국내 중소 개발사를 지원하고 있다.
IGS는 오는 11월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15의 BTB관에 3개 부스로 참여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게임 관련 종사자들에게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방향성 등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관계자들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전하겠다는 목적이다.
IGS의 BTB 부스는 IGS의 로고인 오렌지와 그레이 컬러를 조합해 친근하면서도 전문성이 돋보이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붉은 빛을 띠는 바닥과 함께 황색 계열의 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느껴지도록 만들었다.
IGS 정웅모 사업부장은 "올해도 세계적인 게임축제 지스타 BTB에 참가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며, "지스타 2015를 통해 앞으로 IGS와 함께 좋은 게임을 만들어나갈 국내외의 다양한 게임사들을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IGS 홈페이지(http://igsinc.co.kr/igs/index.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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