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 DESIGN COMPANY(에이치비디자인컴퍼니)의 놀이매트 전문브랜드 아이펀(iFUN)이 현대백화점 판교점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이펀은 각양각색으로 조립이 가능한 매트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창의성이 발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아이펀은 트랜스포머처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매트 안에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일 아이펀 제품들은 100%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아이펀하우스, 아이러브하우스, 아이라이크매트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모두 안전한 PU와 PE를 베이스로 만든 우수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내부 PE 충격 흡수 폼을 통해 높은 탄성과 쿠션 감으로 아이들을 충격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한다.
매트와 범퍼침대를 동시에 해결해주는 ‘아이펀하우스’는 베이비페어 현장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들의 안전함을 책임지는 아이펀하우스는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집’이다. 한 면의 가드를 펼치면 놀이매트로 변신하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누워도 될 정도로 충분히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는 범퍼침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펀의 제품들은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자녀를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품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이번 백화점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이펀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베이비페어를 통해 놀이방 매트와 범퍼침대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아이펀하우스, 소파로도 활용이 가능한 아이러브하우스 등의 제품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다”며 “아이를 위한 특별하고 소중한 집을 선물해주길 원하는 부모라면 이번 페어에서 아이펀 제품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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