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재 기자 ] 현대글로비스는 계열사인 현대차, 기아차와 완성차 해상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7388억500만원, 6337억7200만원이다.
현대차와의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5.3%며, 기아차는 4.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모두 내년 1월1일부터 2017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