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NHK "한일정상회담 11월2일 개최 합의"

입력 2015-10-28 08:01
수정 2015-10-28 09:06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달 2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양국 정부가 합의했다고 일본 NHK가 27일 밤 보도했다.

NHK는 "일본 정부는 한중일 정상회의(11월1일·서울)를 계기로 한 아베 총리와 박 대통령 간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한국 정부와 조율을 진행한 결과, 3국 정상회담 다음 날인 11월2일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일본 측에 11월2일 양국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회담 일정이 공식 발표되진 않았다.

한일정상회담이 성사되면 2012년 5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과 노다 요시히코 총리 사이의 회담 이후 약 3년6개월 만에 열린다.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 사이의 회담으로는 처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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