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린이 소속사 뮤직앤뉴와 전속계약 종료했다.10월27일 뮤직앤뉴 측은 “이번 정규 9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린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유일무이한 여성 보컬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린이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아티스트가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뮤직앤뉴 역시 그녀의 행보에 항상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린은 12월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개최될 단독 콘서트 ‘홈(HOME)’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제공: 뮤직앤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무한도전’ 솔비, 바보전쟁 살린 역전승…‘맹활약’ ▶ [포토] 이동엽-손아섭-윤성환 '셋이 꼭 붙어서' ▶ 유승옥, ‘조작된 도시’ 캐스팅…지창욱-심은경과 호흡 ▶ ‘곽승준의 쿨까당’ 김숙 “알레르기 때문에 뽀뽀 안 해” ▶ ‘SNL코리아6’, 허를 찌르는 생활 밀착형 풍자로 ‘공감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