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박세영, 아역 배우들과 다정샷…‘훈훈해’

입력 2015-10-27 23:05
[연예팀] 배우 박세영이 ‘내딸 금사월’ 아역 배우들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0월27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오혜상 역으로 출연 중인 박세영과 아역 배우 이도연, 이나은이 다정한 모습을 포착했다. 극중 박세영은 금사월(백진희)의 보육원 때부터 단짝 친구이자, 일생일대의 지독한 라이벌 오혜상을 연기하며 전작과는 상반된 악녀 역할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무한도전’ 솔비, 바보전쟁 살린 역전승…‘맹활약’ ▶ [포토] 이동엽-손아섭-윤성환 '셋이 꼭 붙어서' ▶ 유승옥, ‘조작된 도시’ 캐스팅…지창욱-심은경과 호흡 ▶ ‘곽승준의 쿨까당’ 김숙 “알레르기 때문에 뽀뽀 안 해” ▶ ‘SNL코리아6’, 허를 찌르는 생활 밀착형 풍자로 ‘공감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