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한예리가 27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감독 하기호, 제작 연우무대, ㈜스토리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계상, 한예리 주연의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