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8년 만에 정권 교체

입력 2015-10-26 18:55
25일(현지시간) 폴란드 총선에서 승리한 ‘법과 정의당’의 야로스와프 카친스키 당수(오른쪽)가 수도 바르샤바 당사에서 총리 후보인 같은 당 베아타 시들로 의원의 손등에 입을 맞추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보수 야당인 법과 정의당은 주요 선거 쟁점이던 난민 수용에 반대하며 8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

바르샤바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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