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박용만 회장 100억 사재 출연해

입력 2015-10-26 16:22


26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에서 열린 동대문 미래창조재단 출범식에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최창식 중구청장, 박 회장, 김동호 동대문미래창조재단 초대 이사장(전 문화융성위원장).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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