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보결, ‘풍선껌’ 출연…톡톡 튀는 개성파 연기 예고

입력 2015-10-26 15:25
[연예팀] 배우 고보결이 ‘풍선껌’에 출연, 톡톡 튀는 캐릭터를 예고했다. 10월26일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에 출연한다.극중 고보결이 맡은 역할은 레스토랑 시크릿가든의 직원 노동화 역이다. 고등학교를 대학교처럼 다니고, 짝사랑하는 오빠에게 잘 보이기 위해 화장에 치맛단을 접는 게 일상인 여고생으로 감성 드라마 ‘풍선껌’에 톡톡 튀는 개성을 부여하는 인물이다. 한편 ‘풍선껌’은 오늘(26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HB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무한도전’ 솔비, 바보전쟁 살린 역전승…‘맹활약’ ▶ [포토] 이동엽-손아섭-윤성환 '셋이 꼭 붙어서' ▶ 유승옥, ‘조작된 도시’ 캐스팅…지창욱-심은경과 호흡 ▶ ‘곽승준의 쿨까당’ 김숙 “알레르기 때문에 뽀뽀 안 해” ▶ ‘SNL코리아6’, 허를 찌르는 생활 밀착형 풍자로 ‘공감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