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상주시 상주터널에서 시너를 실은 트럭이 폭발했다.
폭발사고는 상주에서 구미쪽으로 향하는 하행선에서 발생했다.
상주터널은 상주와 구미 경계지점이다.
[현대차 경쟁 타깃은 폭스바겐 아닌 도요타] [연고대 제친 성대·한양대…'어떤' 대학평가를 믿습니까?] ['착한 아빠'를 위한 차…'다운사이징' 쉐보레 올란도 1.6] [두산·신세계 면세점 유치 '맹공'…롯데 '수성' 가능할까] ['로즈골드' 남심도 잡았다…잿빛 하늘 덮은 '아이폰6S']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