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국 신임 청와대 대변인 누군가 봤더니…

입력 2015-10-25 16:13

MBC의 간판 시사프로그램인 '100분 토론' 진행을 맡았다. 1987년 울산 MBC에 입사했다가 1995년에 경력공채로 MBC에 들어와 방송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시사프로그램인 '시사매거진 2580'과 사회2부, 뉴스편집2부 등에서 활동했고, 뉴스투데이 앵커를 거쳐 런던 특파원을 지냈다. 이후 기획취재부장, 사회2부장, 선거방송기획단장, 취재센터장, 시사제작국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MBC 내부에서는 방송기자로서 업무 능력이 뛰어나며, 특히 주변 사람들과 관계가 매우 원만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울산(54) ▲중앙대 독일어교육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방송영상학 석사 ▲MBC 런던특파원 ▲MBC 보도국 사회2부장 ▲MBC 선거방송기획단장 ▲MBC 취재센터장 ▲MBC 시사제작국장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