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한 번 죽으면 끝, 부활 못하는 FPS게임 나타났다

입력 2015-10-24 12:18
수정 2015-10-25 07:47
<p>'영구적 죽음(permadeath)'을 적용한 최초의 FPS게임 '원라이프(One Life)'가 스팀 그린라이트에 15일 등록됐다. 러시아 개발사 케피어(kefir!)가 개발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캐릭터가 한 번 죽음에 이르면 해당 계정으로는 다시는 게임을 즐길 수 없다는 점이다.

게임 리드 디자이너 Yury Lyashenko는 "조심해서 게임을 한다면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 있다"며 "믿을 수 있는 친구를 찾아서 함께 게임을 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 게임이 실제 총격전과 비슷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내 친구 조쉬가 총격전에서 부상을 입는다고 치자. 나는 덮개가 있는 안전한 장소로 그를 끌어올 것이다. 이 때 또 다른 친구 마이클이 엄호사격을 할 것이다. (엄호사격의 위험을 감수하고) 로켓점프나 무모한 공격을 시도할만큼 어리석은 적은 없다. 우리 모두의 생명은 단 하나이기 때문이다."

'원라이프'의 가격은 10달러다. 한 번의 부주의로 10달러를 날릴 수도 있는 셈이다. 그러나 스팀의 환불정책이 변수다. 스팀은 게임구매일부터 14일 안에 플레이시간이 2시간을 넘지 않은 게임은 이유를 불문하고 전액 환불해준다.</p>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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