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23일 부산 문현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4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겸 부산은행장(왼쪽 다섯 번째)은 기념식에서 임직원에게 “동남경제권에서의 확고한 위상을 바탕으로 힘을 축적해 새로운 도약의 반세기를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부산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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