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인도 공략 '성과' 모락모락

입력 2015-10-22 14:01
▲ 로하다이켐 27.5MW 태양광발전소 전경 <p>[QOMPASS뉴스=이승현 기자] 한화큐셀(대표이사 남성우)이 태양광분야에서 최근 급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시장 중 하나인 인도시장 개척을 본격화 하고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p>

<p>한화큐셀은 올해 4월 27.5MW 규모의 모듈 공급계약을 인도 최대 식품 착색제 회사인 로하 다이켐(Roha Dyechem Pvt.,Ltd)과 체결하고 지난 9월 말 해당 모듈이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가 완공이 돼 공급이 가능케 됐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완공된 발전소는 인도 라자스탄州(Rajasthan) 조드부르市(Jodhpur)에서 약 225Km 북쪽에 위치한 바들라(Bhadla)에 27.5MW규모로 건설이 됐다.</p>

<p>이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약 7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이다.</p>

<p>로하 다이켐의 27.5MW 태양광발전소는 라자스탄 주정부가 발표한 태양광 정책(Rajasthan State Solar Policy)의 일환으로 라자스탄 바들라 솔라단지에 건설 중인 5개 발전소 중에 하나다.</p>

<p>한화큐셀은 지난 8월말 인도 민간 화력발전분야 1위 업체인 아다니그룹에 95MW 태양광 모듈공급계약, 아쥬르파워와 50MW 및 리뉴파워와 총 148.8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p>

<p>김맹윤 한화큐셀 신시장개척팀 상무는 "올해 인도시장에 약 360MW 모듈이 공급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도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이승현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hlee43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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