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랍미' 이태임, 욕설논란 심경 밝혀 "지금은 웃으며 말할 수 있어"

입력 2015-10-22 14:00
수정 2015-10-22 17:27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로이킴-신아영-조승연-김소정이 ‘뇌섹남녀’의 전형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훈남 외모의 4차원 포스 로이킴, 뭔가 모를 허당 매력의 소유자 신아영, 입만 열면 특이함으로 넘치는 조승연, 공부도 노래도 춤도 완벽한 김소정의 만남으로 끊임없는 이야기보따리가 떠지며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뇌섹남녀를 초청해 물꼬 터진 속사포 토크와 신기방기한 성공담까지 들려주며 ‘기획력 갑’ 임을 인증한 ‘라디오스타’는 포털사이트 검색어 점령과 함께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하며 동 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8.5%의 시청률로 변함없는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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