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부부가 즐겨 찾는 '서울베이비페어' 22일 개막…매일매일 경품 지급

입력 2015-10-22 11:21

출산·육아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5 서울베이비페어'가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열린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서울베이비페어는 매일 선착순 1004명의 관람객에게 랜덤으로 선물을 지급한다. 이번 1004이벤트 경품은 꼼에스타 팔찌, 트리더마 베이비 크림, 스폰지밥 멀티비타민, 핑크퐁 기프트박스, 핑크퐁 후드타월, 타파웨어 빨대컵, 베베꽁뽀 젖병, 레인보우라이트 비타민, 누들앤부 헤어바디워시, 신송 이유, 락피도엘 프리미엄, 미래생활 다용도티슈, 올곧은 물티슈, 피존 무균무때 등이다.

뿐만 아니라 5만원~100만원의 각종 육아용품 및 생활용품을 담은 럭키박스도 준비돼 있다. 이는 미혼모 돕기를 위해 마련된 이벤트로 1만원 이상 후원 시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서울베이비페어 일정과 참가업체, 각종 이벤트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eoulbaby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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