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 내안애 퍼스트힐, 실수요자 선호하는 중소형…주변환경 쾌적

입력 2015-10-22 07:02
유망 분양 현장


양우건설이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서 ‘양우 내안애 퍼스트힐’ 아파트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15개동 규모다. 전체 943가구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부춘산 자락에 들어서 주변 환경이 쾌적한 것이 장점이다. 전용 59·72·84㎡A 주택형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이 좋다. 방 세 칸과 거실이 전면 발코니를 향하게 설계한 4베이 설계에다 맞통풍 구조로 지어져 환기에도 유리하다. 84㎡B 주택형은 3면이 외부와 맞닿아 있어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29·32번 국도와 649번 지방도를 이용하면 인근 태안, 당진 등 충남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대산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일반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도 편리하다.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가량 넓은 조경공간이 단지 안에 마련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가구당 1.2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산시 석남동 111의 2에서 운영 중이다. 1670-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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