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시훈 기자 ] 교보생명이 ‘제4회 금융소비자보호대상’ 종합대상(금융위원장상)을 차지했다.
부문별 최우수상(금융감독원장상)은 △기업은행(은행) △삼성증권(금융투자) △미래에셋생명(생명보험) △농협손해보험(손해보험) △우리카드(여신금융)에 돌아갔다.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은 소비자 보호와 권익 신장에 대한 금융회사의 노력을 평가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가 2012년 제정했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2시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류시훈 기자 bad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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