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지방 최초 은행·증권·보험 결합 복합점포 개점

입력 2015-10-21 15:07
수정 2015-10-21 15:12
농협금융지주는 21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에 다섯 번째 복합점포인 ‘NH금융플러스 BIFC센터’를 개점했다. 은행과 보험, 증권을 결합한 비수도권 최초 복합점포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영 NH투자증권 동부지역본부장, ‘NH금융플러스 BIFC센터’ 1호 고객인 신성현 한국남부발전 경영전략처장, 하상경 농협은행 부산영업본부 부행장보. 농협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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