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플라이업엔터 行…류수영-왕빛나 한솥밥

입력 2015-10-21 15:05
[연예팀] 배우 김지훈이 류수영 왕빛나 유인영과 한솥밥을 먹는다. 10월21일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지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다년간 배우로서 활동하며 확고하게 입지를 굳힌 김지훈의 새로운 파트너로서 향후 모든 활동에 대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김지훈이 앞으로 더욱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할 수 있도록 그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국내 활동과 더불어 중국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해 드라마 ‘왔다 장보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장준유, 소녀인 듯 숙녀인 듯…천의 얼굴 ‘인증’ ▶ [포토] EXID 솔지 '시선 강탈하는 바비인형 몸매' ▶ ‘송곳’ 지현우-김석윤-최규석, 열띤 대화 현장 포착 ▶ 박지윤, ‘복면가왕’ 인증샷…“더 좋은 음악으로 만나요” ▶ ‘처음이라서’ 박소담, 청량한 미소 7종 세트 포착…‘러블리’